167cm의 큰 키에, 못하는 운동 없어 '만능 섹시돌'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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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밀라 출신 가수 한초임(사진)이 '차세대 군통령'으로 떠오를 조짐이다.
최근 강원도 이기자부대에서 녹화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국군의 날 특집편(10월 1일 방송)에 출연한 한초임은 장병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려 게임을 즐기고 열정적으로 위문공연을 펼치는 모습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액티브한 모습을 선보여 신세대 장병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평가.
엠넷 '댄싱9'에서 전공을 살린 '춤솜씨'를 뽐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한초임은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 파격적 의상을 소화하며 남성 팬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167cm의 큰 키에, 복싱·볼링·골프 등 못하는 운동도 없어 '만능 섹시돌'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지난달부터 솔로 데뷔곡 '로미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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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에이엠지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