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배용 한국선진화포럼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선진화포럼 제119차 월례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경제 진단과 대안'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발제에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나섰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전삼현 숭실대 교수, 현진권 전 자유경제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