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부당한 정보를 취하거나 시세차익 노린 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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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들인 부동산 가치가 23억원 이상 올랐다는 한 매체 보도로 부동산 투기 논란에 휘말린 가수 아이유가 SNS를 통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앞서 소속사를 통해 투기 목적이 아닌 음악 작업실로 쓰려 매입했던 것이라며 투기성 매입이 아니라고 해명했던 아이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고지 3매 분량의 글을 올려 커리어를 걸고 사전에 부당한 정보를 획득했거나 시세차익을 노리고 부동산을 산 게 아님을 맹세했다.
"23억 차익, 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 획득,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합니다. '오래 오래' 머무르며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해 결정한 자리입니다."
아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가 부당 정보를 얻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달라"며 "본인의 의심이 한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을 완전히 부정해 버릴 만큼의 확신이라면 타당히 비판하기 위해 그 정도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초조해지거나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꼭 사과를 받겠다"며 "덧붙여 어제 공개한 대로, 해당 건물에는 저뿐 아닌 많은 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므로 취재진들께서는 그분들과 동네 주민 분들의 사생활은 부디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