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식당 나들이' 포착… 애정 전선 '이상無'
-
'유부남'인 홍상수(58) 감독과 4년째 연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배우 김민희(36)가 홍 감독을 "자기야"라고 부르며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는 "2일 12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 홍상수와 김민희가 나타났다"며 "백발의 홍상수는 두터운 코트에 목도리, 백팩을 메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소탈한 차림으로 나타났고, 김민희 역시 화장기 없는 민낯에 비슷한 차림으로 홍상수 곁에 섰다"고 묘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점심시간이라 식당 안이 사람들로 가득 찼지만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약 15분간 밖에서 대기하며 자기 차례를 기다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자신들을 알아보고 바라볼 때에도 전혀 불편해하지 않고 여느 연인들처럼 당당히 애정 표현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의하면 홍 감독은 지난해 자신이 거주하던 서울 옥수동 소재 아파트를 정리하고 김민희의 부모가 살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로 거처를 옮긴 상태다. 이와 관련, 하남시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김민희의 부친과 두 사람이 나란히 쇼핑카트를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민희와 하남시 모처에서 동거하며 차기작 구상에 골몰하고 있는 홍 감독은 아내 조OO씨와 3년째 이혼여부를 다투는 소송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