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아이앤지에 새 둥지… 첫 공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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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의 황제' 가수 박강성이 오는 11월 10일 나인블록에서 신곡 발표회를 겸한 콘서트를 연다.
'첫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선 첫사랑에 대한 재미있고 감동 있는 사연을 보낸 세 명의 관객을 추첨해 무대 위에서 박강성과 주제별 토크를 나누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응모방법은 '참좋은 이벤트' 홈페이지에 들어가 '첫사랑에게'를 클릭, 500자 내외로 사연을 올리면 된다.
박강성의 신곡 '첫사랑에게'는 이루어질 수 없었던 첫사랑 단발머리 소녀를 그리워하며 다음 생에는 맺어지기를 소망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 박강성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절절한 가사와 조화를 이루며 애틋한 첫사랑의 그리움을 자아내게 한다는 평이다.
1982년 MBC신인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한 박강성은 '문 밖에 있는 그대', '장난감 병정', '내일을 기다려' 등 수많은 히트곡을 기록하며 36년째 쉼없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산아이앤지의 양주열 대표는 "박강성의 신곡 '첫사랑에게'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팬들에게 사랑할 수 있는 힘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산아이앤지에 새롭게 둥지를 튼 가수 박강성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