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28·呂明)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당선인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여 당선인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전국광역시도의원 중 최연소로 시의원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