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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스태프 가슴 만진 유명배우 J씨가 조재현? 최율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미투 동참

"조민기 이어 조재현까지?" 성추행 의혹 제기돼 파문

입력 2018-02-23 15:42 수정 2018-02-23 15:42

지난 22일 서울경제가 "유명 배우이자 연극 제작자인 J씨가 5년 전 한 여성 스태프에게 입을 맞추고 가슴과 다리를 만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율이 이튿날 자신의 SNS에 조재현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올린 뒤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율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이라고 말하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을 못하지만, 변태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metoo #withyou"라고 밝혀 '미투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02년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한 최율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불굴의 며느리', '카인과 아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조재현의 소속사 측은 배우 최율이 앞선 보도 내용을 인용, 조재현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말문을 아꼈다.

조재현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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