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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비공개 SNS 계정 털렸다! '사적인 사진' 대량 유출

입력 2016-09-22 17:06 수정 2016-09-22 21:01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소속 가수인 지드래곤의 '사적인 사진'이 유출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개인 SNS 계정을 해킹한 가해자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YG는 "개인 SNS 계정을 해킹해 유포한 행위는 분명한 범죄 행위"라며 "해킹한 가해자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고, 이외에도 악의적인 루머 등을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고소 고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일부 매체들은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こまつなな)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며 온라인에 광범위하게 유포된 두 사람의 '인증샷'을 공개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유포된 사진들은 지드래곤과 150여명의 지인들만 볼 수 있는 '비공개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들이었다. YG 측에 따르면 누군가 지드래곤의 계정을 해킹한 뒤 계정의 상태를 '비공개'에서 '공개'로 돌려놔, 사적인 사진들이 '유출'되는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YG 측에 따르면 비공개 사진들이 유출된 뒤 이것을 입수한 네티즌들이 다른 사진들과 합성·재가공함으로써 지드래곤에 대해 황당한 '허위 사실'이나 '루머'가 양산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YG는 앞서 온라인에 유포된 지드래곤의 비공개 사진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각 언론사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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