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김정은 미치게 만든 다큐 '태양★아래' 충격 공개

北 세뇌사회 실체 폭로한 '태양 아래' 27일 개봉…비탈리 만스키 감독, 시사회 참석키로

입력 2016-04-24 15:51 | 수정 2016-04-25 17:34

 


북한 김정은 집단의 선전 뒤에 가려진 주민들의 실상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가 오는 27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 개봉한다.

북한 당국의 요청을 받은 러시아 정부가 다큐멘터리 상영을 취소하라고 압력을 가하면서 개봉할 수 있는 나라를 찾다 한국으로 온 것이다.

개봉 이틀 전인 오는 25일에는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특별 시사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태양 아래'의 '비탈리 만스키' 감독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은 "다큐멘터리 영화 '태양 아래(Under the Sun)'의 특별시사회를 오는 25일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의 요청을 받은 러시아가 자국 내 개봉 취소는 물론 동유럽 등 해외에서의 상영도 못하도록 정치적 압력을 가했던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Under the Sun)'는 러시아 감독 '비탈리 만스키'가 평양에 산다는 8살 소녀 '진미'와 1년 동안 함께 영화를 만들면서, 직접 목격한 북한의 전체주의 광기를 '몰래 카메라' 형태로 찍은 영화다. 

이번 특별시사회에서는 영화 '태양 아래(Under the Sun)'의 주요 장면 상영과 함께 '비탈리 만스키' 감독이 직접 무대에 나와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라고 한다.

'비탈리 만스키' 감독은 올초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 간단한 자기 자신의 의사조차 제대로 표현 하지 못했다"며 "이번 다큐는 정권의 선전기계가 얼마나 위험하고 공포스럽게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지 보여준다"고 말하며, 북한 체제를 직접 목격한 뒤 혐오감을 갖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유경제원에 따르면, 이번 시사회에는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김종석(새누리당), 전희경(새누리당)을 비롯, 소설가 복거일 씨, 작가 이근미 씨, 탈북시인인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이문원 미디어워치 편집장이 참석해 북한 체제에 대한 토론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단독] '이재명 영입' 김윤이가 창업한 '뉴로어소시에이츠' 페이퍼컴퍼니 의혹… 본사 주소지엔 다른 회사, 홈페이지도 중단

[단독] '이재명 영입' 김윤이가 창업한 '뉴로어소시에이츠' 페이퍼컴퍼니 의혹… 본사 주소지엔 다른 회사, 홈페이지도 중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1차 국가인재'로 영입한 김윤이(38) 씨가 창업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뉴로어소시에이츠 본사 주소지에 엉뚱한 건축사무소가 입주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뉴로어소시에이츠는 2016년 이후 재무제표 자료가 조회되지 않..

뉴데일리TV

칼럼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