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사진)이 '자랑스러운 한중인상'을 받았다.
    지난 29일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개최한 신년인사회에서 이배용 원장은 '한중정책포럼'을 이끌며 양국 문화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로, 김용권 PJ테크 사장과 함께 이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추궈훙(邱國洪) 중국 대사와 김용태·하태경 국회의원,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주간 등은 특별공로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