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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기대상’이 동시간대 진행된 지상파 3사 시상식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 1부는 10.6%, 2부는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은 11.4%로 지난해 방송된 ‘연기대상’의 평균 시청률과 같은 수치다. 
    KBS ‘연기대상’ 1부와 2부는 각각 8.7%, 9.9%의 시청률을 보였다. 평균 시청률은 9.3%였으며, 지난해 평균 시청률 10.4%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시청률 꼴찌는 MBC ‘가요대제전’이다. 이날 1부는 7.4%, 2부는 7.1%였다. 지난해와 날짜를 다르게 편성한 ‘가요대제전’은 한 해 동안 활약한 톱가수들이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지만 많은 시청자들의 채널을 고정시키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