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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일라이가 11세 연상의 모델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훈, 케빈, 준)의 미니앨범 [모노스캔들(MONO SCANDLE)]의 쇼케이스가 지난해 6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V홀에서 열렸던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
컴백에 앞서 새 멤버 준의 영입을 발표하며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한 유키스의 이번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는 다른 남자에게 흔들리는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의 안타까운 속마음을 직설적으로 담은 가사의 곡으로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함께 작업했다.
유키스의 이번 앨범 [모노스캔들(MONO SCANDLE)]에는 타이틀곡 [끼부리지마]외에도 [하나], [다시 내게로 와줘], [너 없이는 안돼] 등이 수록 돼 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네티즌들은 "저 때만해도 유키스 멤버 5명이었네" "그나저나 유키스 일라이 결혼 축하할일이지""유키스 일라이 용기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