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에릭남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데뷔 전 초봉이 이미 1억에 달했다고 밝혀 주목 받고 있다.
    에릭남은 지난 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미국에서 취직을 했었다. 초봉이 한국 돈으로 약 1억원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완전 대박인듯" "에릭남 연봉 1억 버리고 꿈을 이루러 한국에 온거임?" "에릭남 진짜 엄친아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 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미국생활 경험을 이야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