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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특별한 증상없고, 조기진단 어려워 80% 이상이 수술 불가능할 때 발견되곤 한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페트릭 스웨이지, 김주승도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최선의 자가 진단법을 알아보자.1) 이유없이 6개월간 체중이 5% 이상 빠졌다면, 췌장암 의심 해봐야한다.2) 당뇨병 환자는 췌장암 걸릴 확률이 정상인의 2배다.3) 췌장암 가족력 있는 경우 고위험군 속해 있으니 주기적 검사 필요하다.췌장암은 조기진단하면 완치도 가능하다. 탤런트 김영애, 개그우먼 배연정도 조기진단 통해 치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