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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드라마 '옥중화'의 여주인공으로  진세연이 발탁되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진세연의 과거 드라마 속 목욕신이 새삼 화제다.

    진세연의 목욕신은 지난 2012년 6월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전파를 탔다.

    진세연은 촉촉히 젖은 머리에 어깨를 고스란히 드러내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든 것.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진세연 어깨 드러낸 '목욕신 예술이네" "진세연 여자가 봐도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