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의 원경왕후, 공승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공승연의 동생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공승연의 어린시절이 눈길을 모은다.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은 과거 방송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할 당시, 어렸을 때 모습과 언니 공승연의 어린 시절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 자매는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잘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모델 못지 않은 비율을 어린 시절부터 자랑하고 있어 '모태 미녀자매'임을 입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경왕후 공승연, 예쁘다", "원경왕후 공승연, 동생이랑 별로 안닮은듯", "원경왕후 공승연, 정연도 예쁘다", "원경왕후 공승연,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경왕후역을 맡은 공승연이 출연한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