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지섭이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지섭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윤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지섭이 자신에게 선물을 줬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윤하는 "소지섭 씨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소지섭 씨가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직접 만든 케이크와 목걸이를 선물해주셨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비 소지섭 선물 제대로 줬네" "오마비 소지섭 나도 소간지한테 선물 받고 싶음" "오마비 소지섭 드라마 흥해라"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