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오 마이 비너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지난 9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던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날 신민아는 기하학적 프린트가 된 도트 문양의 A라인 원피스를 입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특히 수줍은 듯 환한 미소와 형형색색의 도트 프린트 사이로 비췬 날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신민아, 우월한 기럭지네" "신민아, 김우빈하고는 잘지내나 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