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모니카 벨루치의 검은색 란제리 속 '터질듯한 폭풍볼륨감'

영화 '007 스펙터' 가 개봉을 앞두고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007 스펙터'에 출연한 모니카 벨루치의 아찔한 섹시화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모니카 벨루치의 화보를 올렸다.

모니카 벨루치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검은색 속옷차림을 하고 입술에 손을 갖다대고 있다. 모니카 벨루치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혹적인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007 스펙터' 모니카 벨루치 대박","'007 스펙터' 모니카 벨루치 몸매가 끝내줘요","'007 스펙터' 모니카 벨루치 환상적 미모"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모니카 벨루치는 '007 스펙터'에서 루시아 시아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007 스펙터'는 이날(11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