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안후이TV '遇见男神'(남신을 만나다) 제작발표회 및 기부 캠페인 개최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 이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미쓰에이 지아, 오상진 아나운서 및 제작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신을 만나다'는 중국 안후이 TV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 소통을 목적으로 한류스타와 중국스타들이 함께 출연하여 활동하는 연예 교양 프로그램이다. 기부 캠페인은 한-중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I AM LOVE LOVE"라는 타이틀로 프로그램안에서 한류스타 및 중국스타 개인의 애장품 기부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