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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과 제시카의 무결점 민낯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과거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화보 촬영차 미국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함께 화장을 지웠다. 크리스탈은 '쌩얼' 공개를 망설였지만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을 보며 "너 진짜 괜찮다"고 말했다.
이후 제시카는 화장을 지우다 "수정아, 카메라에 얼굴 들이댈 자신 있어?"라고 물었고 이에 크리스탈은 "들이대면 '저것들이 무슨 자신감으로 카메라에 민낯을 들이대?' 할 것 같다"며 웃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제시카 피부 어쩜 저렇게 하얗지?" "크리스탈 제시카 민낯 자신감 가져도 된다" "크리스탈 제시카 역시 우월자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