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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다'가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놈이다'는 9일 1만 3579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96만 9302명.
'그놈이다'는 주원의 새로운 도전, 유해진의 명불허전 연기가 인상 깊은 작품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