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소지섭, 강렬한 스킨십+키스신…‘김우빈 눈감아’

배우 신민아 소지섭이 ‘오 마이 비너스’에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과거 광고영상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신민아 소지섭은 과거 브랜드 ‘지오다노’와 함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랑에 빠진 연인 콘셉트로 다정한 분위기를 발산 중인 신민아와 소지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민아 소지섭의 강렬한 스킨십과 키스신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민아 소지섭의 출연으로 방송예정인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오 마이 비너스’는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오는 16일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