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외부제공
    ▲ 사진=외부제공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레알마드리드가 파리생베르망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축구여신으로 등극한 트로트가수 윤수현의 남다른 축구사랑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윤수현 소속사 측은 그의 축구 사랑을 인증하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수현은 FC 서울 유니폼과 짧은 팬츠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날씬한 바디라인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예선 4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1대 0으로 승리하며 조 1위에 올랐다.

    한편 윤수현은 지난해 1집 앨범 타이틀곡 ‘천태만상’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신곡 ‘꽃길’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