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 긍정 65%·부정 25%정당 지지도 … 與 46%·野 21%·무당층 26%지선 … 與 다수 당선 46%·野 다수 당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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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년간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상승 전망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국민 과반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에 대해 '내릴 것'이라는 응답은 46%를 기록했다.'오를 것'은 29%, '변화 없을 것'은 15%였고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 전망에서는 '오를 것' 46%, '내릴 것' 24%, '변화 없을 것' 20%로 집계됐다.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27%다. 정책 긍정 평가자들은 그 이유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21%), '집값 안정화 노력'(14%) 등을 꼽았다.반면 부정 평가자들은 '집값 상승 억제 못함'(18%), '대출 한도 제한'(9%) 등을 문제 삼았다. 부동산 보유세 방향과 관련해서는 '현재보다 높여야 한다' 34%, '현재대로 유지해야 한다' 28%, '현재보다 낮춰야 한다' 25%로 조사됐다.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잘하고 있다'가 65%로 나타나 지난해 7월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을 이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이고 '의견 유보'는 10%다.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8%)과 '부동산 정책'(16%)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과 '경제·민생'(각 13%) 외에 '법을 마음대로 변경'(8%), '독재·독단'(7%) 등이 거론됐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 각각 1%로 집계됐다.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30%다.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조국 9%, 김민석·장동혁·한동훈 각 4%, 송영길·이준석 각 2%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