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연인 장기하가 밝힌 연애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과거 장기하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하는 "연애 스타일은 낮이져 밤이져"라고 전했다. 이에 허지웅은 "기본적으로 늘 두 번씩은 한다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장기하는 여성의 신체 부위 중 '코'를 본다고 대답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남친 장기하는 좋겠다 아이유가 여친이라" "아이유 남친 장기하 연애스타일이 낮이져 밤이져라니..." "아이유한테 잘해줘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