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리트니 스피어스ⓒ인터넷커뮤니티
    ▲ 브리트니 스피어스ⓒ인터넷커뮤니티


    가수 아이유가 유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을 무단으로 샘플링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가운데 해당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찔한 볼륨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화보를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섹시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골반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브리트니 스피어스 몸매 장난 아니네" "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브리트니 스피어스 대박" "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브리트니 스피어스 완전 섹시해"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지난 3일 한 매체는 아이유의 'CHAIT-SHIRE' 앨범에 수록된 보너스 트랙 'Twenty three'에 브리티니 스피어스의 'gimme more'의 일부를 무단으로 샘플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이에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소속사에 연락을 취해 해당 보이스 샘플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