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유비 ⓒ사이더스HQ 제공
    ▲ 이유비 ⓒ사이더스HQ 제공

     


    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최근 협박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대중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유비의 자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유비의 어머니인 배우 견미리는 연예인 주식부자 중 지분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견미리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식을 갖고 있으며 94억 4000만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SBS의 보도에 따르면 그의 딸인 이유비는 '금수저'형 자산가로 12위에 올랐다. 이유비는 올해 만 25세의 나이로 4억 7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
     
    한편 지난 28일 이유비의 소속사 측은 "이유비의 핸드폰을 습득한 A씨가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해 수사 기관에 신고를 했고 A씨가 구속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