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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배우 김혜수의 20년 전 과거모습이 공개됐다.

    김혜수는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 시청자가 뽑은 대한민국 톱스타 13위를 차지했다.

    김혜수는 10대인 1985년 CF로 데뷔해 20대에는 최고의 청춘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김혜수는 2006년 영화 ‘타짜’ 정마담 역을 연기, 각종 시상식에서 최고의 여배우로 불리며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이어 김혜수는 ‘도둑들’ ‘관상’의 연이은 히트로 한국 여배우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대기록을 갖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가족계획’ 촬영 중이며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