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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3인조 일렉트로닉 신스팝 밴드 '네버랜드피크닉(Neverland Picnic/ 멤버 텐-지미제이-갈치)'이 두 번째 싱글 '데자뷰(Dejavu)'를 발매해 음악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동창작그룹'을 표방하는 네버랜드피크닉은 지난 8월 첫 번째 싱글 'Hold me(홀드 미)'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일렉트로닉 신스팝 밴드. 멤버 3인 모두 탄탄한 연주실력을 기반으로 작사-작곡-편곡에 능통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15일 정오 멜론, 엠넷 등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네버랜드피크닉의 두 번째 싱글 '데자뷰'는 프리스타일, 레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신스팝으로,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차분하고 절제된 느낌의 싱글 '데자뷰'는 쌀쌀한 가을밤을 달콤하게 녹여버리는 보컬 텐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일품. 특히 사이키델릭한 신스 사운드가 듣는 이의 귀를 간지럽히듯 다가온다.
싱코페이션이 주를 이루는 리듬 위에 80년대 스타일의 기타와 신스를 첨가해 프리스타일 사운드를 재현했고, 곡 후반부의 아르페지오 신스는 아련함과 애잔한 느낌을 가미, 네버랜드피크닉 특유의 몽환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
[사진제공 = 네버랜드피크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