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지현ⓒ인터넷커뮤니티
    ▲ 전지현ⓒ인터넷커뮤니티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전지현이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의 데뷔 초 풋풋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전지현의 예전 사진을 올렸다.

    전지현은 잡지 화보로 추정되는 사진 속에서 다소 촌스러운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고있다. 양갈래로 땋은 귀여운 머리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 6개월 전지현 너무 귀엽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순산하길" "임신 6개월 전지현 아이는 전지현 닮아서 완전 예쁠듯"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전지현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본관 22층 루비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전지현은 당시 임신 6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