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지현과 재민이 ⓒgod의 육아일기 방송화면
    ▲ 전지현과 재민이 ⓒgod의 육아일기 방송화면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6개월 전지현, 아기 보는 모습 재조명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전지현의 아기 돌보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재민이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2000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서 깜짝 출연했던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전지현은 그룹 god가 돌보던 아기 재민이를 안아주고 있었다. 재민이와 다정한 전지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당시 19살이었던 전지현은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 6개월 전지현, 모태 여신이네" "임신 6개월 전지현, 태어날 아기 미리 축하한다" "임신 6개월 전지현, 좋은 엄마가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현재 임신 6개월차로, 태교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