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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둘째 언니가 조재범 셰프와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한혜진이 첫째 언니, 둘째 언니의 미모를 언급,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혜진는 과거 매치와의 인터뷰에서 "언니들에 대한 관심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물음에 "처음에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이제는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들이 이후에는 신기해 하다가 이제는 은근히 즐기는 것도 같다. 댓글을 확인하기도 하더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둘째 언니 축하해요", "한혜진 둘째 언니,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랑 결혼하시는구나", "한혜진 둘째 언니, 세 자매 모두 결혼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