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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육성재가 사체의 신원파악에 나섰다.7일 밤 방송된 SBS 새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서는 20대 여성 사체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우재(육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아치아라에서 20대 여성의 시체가 한서윤(문근영 분)에 의해 발견됐다. 아치아라 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던 박우재는 마을 안에서 가출인과 실종자를 찾아 나섰다.실종자 가족들을 직접 찾아 나서며 DNA 검사를 실행했다. 하지만 유가족들은 박우재에게 냉대한 반응을 보였고 심지어 맞기까지 했다.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