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n '마녀의 연애' 캡처
    ▲ ⓒtvn '마녀의 연애' 캡처


    훈훈한 미소와 조각같은 몸매,중저음의 섹시한 목소리까지...2015년 가장 주목받는 20대 남자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로 또 한번의 '박서준 앓이'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서준이 과거 엄정화와 함께 찍었던 드라마 '마녀의 연애' 속 뜨거운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장면을 캡처해서 올렸다.

    박서준은 상대역 엄정화와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을 연출했다. 두 사람의 실감나는 표정연기를 비롯해 박서준의 탄탄한 몸매가 어우러져 방송당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남자가 이렇게 섹시하다니"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완전 멋져"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까칠하고 도도하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매력의 부편집장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