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엄정화와 입술을 먹을듯한 화끈키스신'...'나의 입술이 너의 입술을 감싸안으며...'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배우 박서준. 이런 가운데 박서준이 과거 엄정화와 호흡을 맞췄던 열정적인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서준은 2014년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엄정화와 커플 연기를 펼쳤다.

당시 박서준은 19살 연상의 엄정화를 리드하는 당찬 20대 남성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1회때 엄정화와 선보였던 키스신은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엄정화 키스신 대박"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엄정화 잘 어울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완전 매력남"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완벽하고 까칠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잡지사 부편집장 성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