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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스크린에 컴백하는 가운데 박보영의 영화제에서 입은 원피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과거 박보영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당 영화제에서 박보영은 아슬아슬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박보영의 우월한 각선미와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누드톤의 원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돌연변이' 박보영 영화 기대되네" "'돌연변이' 박보영 스크린 컴백 좋아" "'돌연변이' 박보영 의상 섹시하네" "'돌연변이' 박보영 귀엽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돌연변이’는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 실험의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주인공 박구(이광수 분)를 통해 벌어지는 획기적인 사건을 담은 한국형 극현실 재난 영화다. 오는 10월 22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