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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팀이 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에 도전해 화제인 가운데 지난 9월 무한도전 하하, 황광희가 9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열린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하하와 광희는 무한도전에서 비춰지는 모습과는 달리 한껏 멋을 내고 시상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특히 하하의 헤어스타일과 광희 체크무늬 수트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무한도전’ 김태호 PD를 비롯해 EXO(가수상), 이승철(문화예술인상), 조재현(연기자상), 유민상(코미디언상)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인들이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