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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음악중심'
'음악중심' 걸그룹 소나무가 S.E.S로 완벽 변신했다.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2015 DMC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졌다.특히 특집으로 진행되는 쇼 음악 중심에는 차세대 한류 아이돌 여섯팀이 꾸미는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소나무가 한류레전드 그룹 S.E.S의 대표곡 'Dreams Come True'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소나무는 S.E.S 특유의 하얀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 SHINee . 전진 . 준호 . SISTAR . 현아 . 블락비-바스타즈 . 레드벨벳 . 마마무 . 몬스타엑스 . 세븐틴 . 업텐션 . 소나무 . 강남 . 에이프릴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