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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파니, 걸스데이 '썸씽' 앨범 재킷ⓒ뉴데일리
스테파니가 파격적인 원피스 수영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라 역시 원피스 수영복으로 몸매를 훤히 드러낸 바 있다. 여가수들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할 때 원피스 수영복이나 바디 수트를 활용하고 있다.
스테파니는 신곡 '프리즈너' 비하인드 컷에서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파격적인 포즈를 취했다.
스테파니는 몸매가 훤히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라는 '썸씽' 앨범 재킷에서 시스루 원피스 수영복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이렇게 섹시할 줄은", "스테파니 좋아졌다",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무한호감",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귀여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