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테파니, 트러블 메이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뉴데일리
    ▲ 스테파니, 트러블 메이커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뉴데일리

     

    스테파니와 현아 중 선후 배간의 섹시 퀸 수식어 전쟁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 나의 체대여신님' 특집에 출연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7일 신곡 '프리즈너'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는데 란제리 차림으로 남성 배우와 몸을 뒤엉킨 채 있어 주목받았다. 스테파니는 농밀한 베드신까지 소화하며 섹시 퀸 자리매김을 예고했다.

    가요계 포스트 섹시 퀸으로는 포미닛의 현아가 지목되고 있다. 현아는 독보적인 섹시 콘셉트로 사랑 받고 있다. 현아는 '내일은 없어' 활동 당시 장현승과의 진한 베드신과 파격적인 스킨십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테파니와 현아 중 가요계 섹시스타의 아이콘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