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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현 ⓒ솔미디어
대한민국 레바논이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을 치르는 가운데 가수 윤수현이 축구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어 화제다.
최근 윤수현의 소속사 측은 그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인증하는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윤수현이 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짦은 미니스커트와 함께 아찔한 자태를 뽐내며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수현의 귀여운 외모에 늘씬한 몸매, 섹시한 자태가 어우러져 많은 남성들이 관심을 쏟아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레바논' 윤수현, 베이글녀다" "'대한민국 레바논' 윤수현 응원 귀엽게 하네" "'대한민국 레바논' 윤수현, 노래 잘 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레바논전은 8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