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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현 소속사 제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버풀을 격파하고 2위로 도약해 화제인 가운데 가수 윤수현이 축구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윤수현의 소속사 측은 최근 그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FC 서울 유니폼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낸 윤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맨유는 13일 오전(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리버풀을 3대 1로 꺾었다.이로써 맨유는 3승1무1패를 기록해 맨시티에 이어 2위로 뛰어올랐으며 리버풀은 2승1무2패로 9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