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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골프선수 박세리가 화제다. 이가운데 박세리의 미국 대저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 ▲ ⓒ방송캡처
박세리는 과거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국 팜 스프링에 있는 호화로운 대저택에 대해 말했다.
당시 박세리는 방송에서 "집의 규모가 꽤 크다. 올랜도와 부모님을 위해서 라이벌 소렌스탐 선수의 집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세리는 "집에 3층 운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상상하는 것처럼 큰 집은 아니다"며 "집 안에 영화관도 있고 수영장도 있다"고 덧붙여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세리, 은근히 보이쉬하네", "박세리, 아버지가 포스있으심", "박세리, 부자의 냄새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