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소연ⓒ유소연 페이스북
    ▲ 유소연ⓒ유소연 페이스북


    LPGA 골퍼 유소연이 29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666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공동선두를 기록했다. 이러 가운데 유소연의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유소연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유소연은 사진 속에서 파란색 티셔츠와 검은색 레깅스를 입은 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있는 가슴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LPGA 유소연 몸매 최고네" "LPGA 유소연 몸매는 이미 챔피언"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유소연은 2007년 KLPGA에 입회했으며 2014년 LPGA 투어 CN 캐나디언 여자오픈 우승,2015년 LPGA 투어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3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