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 ⓒ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드라마 '용팔이'에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던 스테파니 리가 이번엔 원더우먼으로 변신했다.

    스테파니 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어깨와 가슴골까지 드러나보이는 탱크톱을 입고, 양팔에는 팔찌를 차고 있다. 스테파니 리의 모습은 영락없는 원더우먼이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8회를 끝으로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