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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커뮤니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간 스테파니의 방송진행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번 신곡 프리즈너 무대를 첫 공개한 천상지희 스테파니는 천무라는 수식어를 빼고 스테파니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이 언니 닮고 싶다, 이 누나 멋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은 비닐소재의 탱크탑에 숏팬츠를 걸치고 안무를 담당한 무희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원조 꿀복근녀로 유명했던 스테파니 답게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인다. 뒷태에 살짝 드러난 엉밑살까지 귀여워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각선미, 최고" "스테파니 엉밑살 굴욕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