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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20kg를 감량했다고 밝힌 가운데 서유리의 다이어트 방법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 ⓒ방송캡처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장 종지를 밥그릇으로 쓰세요. 그 간장 종지 밥그릇으로 하루 두 끼를 드세요. 간식 금지. 7시 이후 금식"이라고 자신의 식습관을 밝혔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11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서유리는 과거 몸무게가 70kg까지 나갔던 사실을 고백하며 다이어트 경험담을 풀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차를 안 타고 무조건 걸어 다녔다. 2~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한 비법이다"고 털어놨다. 서유리는 "사실 결정적인 비법은 남자친구한테 차인 것"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