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개봉전부터 연일 화제다. 무엇보다 매일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한 남자 그를 사랑하는 한 여자의 얘기 자체가 처음 보는 설정이기 때문이다.

    뷰티 인사이드는 2013년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는 '더 뷰티 인사이드'를 원작으로 CF촬영으로 명성을 날린 백종렬 감독이 처음 메가폰을 잡아 만든 작품이다.

    '뷰티 인사이드'는 감각적인 영상을 기대한 관객들에게 훌륭한 영상미를 제공해준다. 물론 여배우 한효주의 화보같은 모습은 또 다른 볼거리다.

    한효주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 매일 다른 사람, 다른 얼굴로 변하는 우진을 사랑하는 이수역을 맡았다.

    영화의 한 관계자는 "'뷰티 인사이드'는 원작이 끝난 이후 그 뒷얘기를 그린 작품으로 안타까움, 슬픔, 체념, 수긍 등 다양한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뷰티 인사이드' 시사회를 다녀온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한편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8월 20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