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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연이 김현중의 악플러 강경 대응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한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 2014년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안준용)의 진세연(옥련 역)의 손이 김현중(신정태 역)의 엉덩이에 닿을락 말락 한 모습이 공개됐던 것.  

    사진 속에서 김현중과 진세연은 오랜만에 말끔한 정장으로 차려 입고 외출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진세연이 김현중의 엉덩이를 앞에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한 손은 김현중의 엉덩이에 닿을락 말락 하고 있었던 것.  

    매체는 또 “진세연이 최근 사실과 전혀 다른 사안으로 또 다시 악플에 시달리자 심각한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며 “진세연의 소속사 측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수단을 동원할지 저울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세연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가 언급한 연예인 J로 지목받으며 곤혹을 치르고 있다. 앞서 3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 J씨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었다.